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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1장

11장.정신질환과 식물성케톤식

이광조 박사 저 · 🔒 구독 콘텐츠

11장.정신질환과 식물성케톤식

"하루가 너무 길어..."

“눈 뜨자마자 피곤해.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 아…”

전문가: "우울감 조절엔 장내 환경이 중요해요. 식물성 케톤식, 시도해 볼래요?"

주인공: “...고기 안 먹 어도 된다고요?”

전문가(웃으며): "당연 하죠. 뇌가 더 가벼워질 거예요."

"요리하면서 음악 듣는 것도... 나쁘지 않네."

"이상하네, 은근히 맛있 네. 계속 손이 가네, 손 이 가, 후흣"

친구: "너 요즘 완전 살 아났네!"

주인공(웃으며): "이거 먹고 다시 나를 찾았어. 요즘 생활이 즐거워"

친구: "나도 견과류 풀 떼기 식단으로 바꾸어 야 겠는걸!"

11장.정신질환과 식물성케톤식

정신질환은 뇌세포를 매개로 한다. 뇌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.

박지혜 박사님. 오늘은 제가 피칸파이를 구워왔어요. 같이 드시겠어 요?

천은숙 저는 호두 아몬드 샐러드를 가져왔는데^^

김숙희 와~ 맛있겠네요. 저는 생강차를 준비했답니다. 시골에서 저희 부모님이 재배하신 생강을 제가 직접 생강차로 만들었습니다.

송진영 저는 블루베리 스무디를 준비했습니다.

이박사 오~ 오늘도 멋진 점심시간이 되겠네요. 식물성케톤식을 공부 하시고 직접 이렇게 식단도 만들어 먹으니 정말 좋네요.

모두들 네. 저희도 이 시간이 즐겁습니다.

이박사 오늘 수업의 주제는 우울증과 케톤식입니다. 현대 사회에서는 점점 많은 사람들이 우울, 불안, 양극성장애, 정신분열, ADHD, 공황 장애 등 다양한 정신질환들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 많은 연구 들에 의하면 이러한 정신질환들의 증상은 공통된 부분이 있다고 합니 다.

송진영 박사님. 아시다시피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기독교 신앙을 하여 서 지금 83세인 이 나이까지 충실하게 신실된 신앙생활을 해 왔습니 다. 생명과 환경을 소중히 하려는 저의 믿음에 기초하여 육식을 삼가 고 철저하게 채식을 실천하였습니다. 하지만 정신질환이 뇌의 작용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물론 그보다 근원 적인 것은 영적인 것이지만 말입니다.

박지혜 저는 종교는 없지만 인간의 영성에 대해서는 신뢰하는 편입니 다. 사실 저는 5년 전부터 요가를 배웠거든요. 명상도 함께 배우게 되 었는데 그때 어떤 영적 체험같은걸 하였어요. 이후로 저는 인간이 단 지 육체만 가진 존재가 아니라 뭔가 우리가 알 수 없는 존재와 연결되 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게 되었어요.

김숙희 저는 절에 열심히 다닙니다. 채식을 선호합니다. 비린내 나는 걸 먹은날은 참선도 잘 안되는거 같아서요.

이박사 무엇보다 정신적인 질환들은 신경적인 이상이라는 배경을 함 께 가지고 있습니다. 그러니까 다양한 정신질환을 이해하고 개선하려 면 우리의 뇌세포라는 생물학적인 실존을 전제해야 할 듯 합니다. 신 경세포를 제외하고 정신질환을 치료한다는 것은 과학과 거리가 먼 것 이 되는 것이지요. 어떠한 원인이 되었든지 신경세포, 즉, 우리 뇌의 작용은 반드시 관련된다고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. 물론 사람에 따 라서 신앙적인 측면에서 우리 인간이 육체가 아니라 영혼이라는 것이 보다 진실되고 실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. 최소한 우 리가 공통의 언어를 사용하고 서로 다른 배경에서도 해결책을 찾으려 대화를 해야 한다면 뇌와 신경세포라는 생물학적, 물리적 토대에서

대화를 해야 해답을 찾는 시작점이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. 그럼 간 단한 문제를 낼게요.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는 기관이 어디일까요?

박지혜 하하하. 너무 쉬운 문제인데요. 뇌입니다. 뇌는 우리 몸의 2% 에 지나지 않지만 사용하는 에너지와 산소는 20%나 된다고 하셨어 요.

이박사 네 좋습니다. 그렇습니다. 인체의 뇌는 몸무게의 2퍼센트에 지 나지 않지만 사용하는 에너지와 산소는 20퍼센트나 되는 고에너지소 모기관입니다. 심지어 어린 아기의 경우 몸 전체 사용하는 에너지의 70퍼센트를 뇌에서 사용합니다.

박지혜 와. 아기의 뇌가 전체 에너지의 70%나 사용하는지는 정말 몰 랐어요. 그래서 아기들은 늘 잠을 많이 자나봅니다.

이박사 하하. 네. 그렇습니다. 아기가 태어날 때 성인 뇌의 3분의 1 크 기로 태어난다고 해요. 그런데 3살이나 4살 정도가 되면 성인 뇌의 90%까지 커진다고 하지요.

천은숙 그래서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는 거군요. 정말 옛날분들 속담에 엄청난 진실이 담겨 있는거 같아요.

이박사 그렇습니다. 그래서 영유아의 식단에서 뇌에 필요한 영양소를 잘 공급해 주는게 정말 중요하답니다. 이때 뇌가 급속히 자라기 때문 에 양질의 필수지방산을 공급하는 것은 이후 생애에서 건강한 뇌를 유

지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.

천은숙 양질의 필수지방산은 식물성식품에 풍부한데, 그러면 어려서 부터 콩, 호두, 피칸, 아몬드, 캐슈넛, 들깨, 참깨, 잣, 이런걸 잘 먹 이면 좋겠네요. 이제는 아이들 간식으로 견과류를 준비해 주어야겠어 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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